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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 컷오프..총선 전초전 시작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8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23-11-28, 조회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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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국회의원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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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권발 현역 물갈이 움직임이 지역 정가에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야당도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가 진행 중이어서, 결과에 따라 총선 후보군에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이병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공천 배제를 권고한 당협위원장 46명 가운데, 충북에서도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선 국회의원 1명과 당협위원장 2명의 실명까지 거론되면서, 해당 선거구에서는 출마 구도가 요동칠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 st-up ▶

이들의 출마를 봉쇄하는 컷오프가 현실화하면 무주공산인 여당 후보 자리를 놓고 총선 전초전이 조기에 달아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천배제 권고 명단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국회의원실 관계자는 "다른 출마예정자 측에서 나오는 얘기로 보이고,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며 거리를 뒀습니다.

 

이름이 거론되는 또 다른 당협위원장의 경우 상대 후보 단수공천설까지 돌고 있어 결과에 따라 반발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지난달 각 지역위원회에 대한 실사가 진행됐고, 현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도 곧 마무리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하위 20% 평가자들은 후보 경선에서 득표수의 최대 30%까지 감점을 받도록 규정이 강화돼, 유력 출마자의 얼굴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혁신과 물갈이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 달라진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과 본선 경쟁력이 결국 공천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INT ▶ 엄태석 / 서원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의회의 개혁, 정당의 개혁이 화두가 될 텐데요. 이러한 측면에서 국가를 혁신하고 지역을 혁신할 수 있는 그러한 경쟁력이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공천하는 것이 정당의 주요한 임무가 될 것입니다"

 

여야의 공천 배제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12일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 충북 8개 선거구 출마자 구도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영상 이병학)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