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민주당 존립 위태로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6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6-16, 조회 : 948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지방선거에서 충북도내는 물론 전국적으로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되면서 향후
정국 변화 흐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자민련이 퇴조하고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민주당은 세몰이 지원과 정치적 역량을 발휘할 하부조직 구성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패배후 민주당 도지부내에서도
당체제 개편등 쇄신을 하지 않고는
오는 12월 대선에서 다시 참패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해 지면서, 지역정가는
민주당의 정계개편 가능성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의 거취도 향후 민주당의 체제개편과 쇄신 향배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