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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우리 아들 장하다
◀ANC▶
골드컵 8강전 승부차기에서 두번의
선방으로 한국축구를 살려낸
이운재 골키퍼의 청주 집에서는 오늘
이 선수의 부모가 중계방송을 보며
장한 아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EFFECT
(승부차기 선방 장면)
이미 한골을 막아낸 골키퍼 이운재가 몸을 날리며 다시 볼을 쳐내자 청주시 모충동
이 선수의 집에서는 환호성이 울렸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텔레비젼을 시청하던
아버지 73살 이동춘씨와 어머니 64살
박복례씨는 두번에 걸친 아들의 선방으로 우리나라가 멕시코를 누르고 골드컵 준결승에 오르자 박수를 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INT▶
박 복 례
*이운재 선수 어머니*
◀INT▶
이 동 춘
*이운재 선수 아버지*
청주상고 시절부터 페널티킥에 강했던
이 선수가 승부차기에서 한국축구를 구하자
가족이 경영하는 음식점은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였으며 축구인들도 중요한 시기에
진가를 발휘했다며 기뻐했습니다.
◀INT▶
김 영 식 회장
*충북축구협회*
안정된 플레이로 히딩크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29살의 이운재 골키퍼,
월드컵을 앞두고 그에게 거는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MBC NEWS 김기수입니다.
골드컵 8강전 승부차기에서 두번의
선방으로 한국축구를 살려낸
이운재 골키퍼의 청주 집에서는 오늘
이 선수의 부모가 중계방송을 보며
장한 아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EFFECT
(승부차기 선방 장면)
이미 한골을 막아낸 골키퍼 이운재가 몸을 날리며 다시 볼을 쳐내자 청주시 모충동
이 선수의 집에서는 환호성이 울렸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텔레비젼을 시청하던
아버지 73살 이동춘씨와 어머니 64살
박복례씨는 두번에 걸친 아들의 선방으로 우리나라가 멕시코를 누르고 골드컵 준결승에 오르자 박수를 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INT▶
박 복 례
*이운재 선수 어머니*
◀INT▶
이 동 춘
*이운재 선수 아버지*
청주상고 시절부터 페널티킥에 강했던
이 선수가 승부차기에서 한국축구를 구하자
가족이 경영하는 음식점은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였으며 축구인들도 중요한 시기에
진가를 발휘했다며 기뻐했습니다.
◀INT▶
김 영 식 회장
*충북축구협회*
안정된 플레이로 히딩크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29살의 이운재 골키퍼,
월드컵을 앞두고 그에게 거는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MBC NEWS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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