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R)무료냐? 유료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1  취재기자 : 이현재, 방송일 : 2003-06-18, 조회 : 74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ANC▶
청주 도심의 공용주차장을 전면 무료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현 재 기잡니다.
◀END▶
······················
◀VCR▶
현재 청주시내 13만천849면의 주차장 가운데
공용유료주차장은 1.5%인 2천91면에
불과합니다.

청주시 주차관리공단은 공용주차장에서 지난해 16억 6천만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공영주차장 수입 가운데 대부분인 12억2천만원은 인건비와 운영비로 충당되고 실제 순이익은 4억4천만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니까 시재정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퇴직공무원들이 대부분인 주차관리공단
직원들이 주머니를 채우는 역할이 더 크다는
얘깁니다.

중프닝:
청주시 내덕로 주변 공용주차장입니다.

공용주차장 주변 상인들은 이같은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만든
복잡한 도심 도로에 주차장을 만들어
겨우 이 정도의 수입을 올리며 주변
상가의 경기를 위축시키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기보다는 공용주차장을 차라리
전면 무료화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남경숙◀INT▶
청주시 내덕동

신금해◀INT▶
청주시 내덕동
한마디로 주차장 유료화로 시민이 받는
불편은 많고 시 재정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조 남 수 의원◀INT▶
청주시의회
그러나 청주시는 공용주차장의 전면 무료화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 충 근 교통과장◀INT▶
청 주 시
아뭏든 중심상가 상인들은 물론
주차시킬곳이 마땅치 않아 걸핏하면
주차위반 과태료나 범칙금을 물어야 하는
시민들은 공용주차장을 전면 무료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쏟아놓는 배경에 당국은
보다 많은 귀를 기우려야 한다고 한결같이
말합니다.
MBC뉴스 이 현 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