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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조흥은행 총파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0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3-06-18, 조회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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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조흥은행 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
오늘(18)도내 25개 영업점에서는 단순 입출금
업무만 이뤄졌을 뿐 나머지 업무에 차질을 빚었습니다.이에 따라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원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조흥은행 중앙지점의 입출금 창구에는
평소보다 많은 고객들이 번호표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고객 상당수가 예금을 인출하거나
전산 시스템 운영에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예금을 다른 은행으로 이체하기 위해서입니다.
◀INT▶이미영 *조흥은행 중앙지점*

이 때문에 일부 영업점에는 현금이 부족해
조흥은행 충북본부는 청원경찰 등의
도움을 받아 긴급 현금 수송에 나섰습니다.

특히 전산 시스템 중단을 우려한 다른 은행이 조흥은행 수표 받기를 꺼리고 있어
현금 인출액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송영국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더욱이 도내 25개 영업점의 130명의 조합원이
서울 총파업 대열에 합류해 단순 입출금 이외에 외환이나 대출 업무는 중단돼 자금이 급히
필요한 기업들의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전산망이 다운될
가능성이 크고, 크고 작은 금융 사고로
일대 혼란이 일어날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s/u) 지난'99년 IMF 외환위기 이후 향토은행인 충북은행에서 조흥은행으로 직장을 옮겼던
직원들도 불과 4년 만에 또다시 겪는 심적
고통에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원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