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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경기도중 상대 선수에 맞아 숨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2-09-15, 조회 :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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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 오후 3시쯤
충주시 앙성면 모 온천 특설링에서 벌어진
무에타이 경기에서
서울 화곡고등학교 1학년 김인규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맞은 뒤 실신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이번 경기는 앙성온천축제의 하나로 열렸으며,
주최측은 이 사고 직후 모든 경기를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