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여성민우회는 오늘(24) 성명을 내고
청주시가 어린이들의 방과후 보육시설
확충을 위한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설것을 촉구했습니다.

여성민우회는 현재 청주시에만
2천 6백여명의 결식 아동과,
만 5천명으로 추정되는 맞벌이 부부 가정 아이들이 방과후 방치되고 있는 반면,
복지관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인원은 3백 70명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민우회는 아이들의 탈선을 막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청주시가 방과후 아동보육 시설확충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시설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하이닉스 주식 갖기 운동	2003-05-02	18
영동 교통사고	2003-05-02	11
청남대 관리사업소 인사 단행	2003-05-02	10
청원군합창단 어린이 위로	2003-05-01	16
성형외과 절반 이상 비전문의	2003-05-01	21
(완)숨죽인 변태업소	2003-05-01	21
군 설립 준비위 구성 해야	2003-05-01	21
여름철 오존 경보제 시행	2003-05-01	17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2003-05-01	16
괴산군, 증평군 신설 반대 거세	2003-05-01	15
충주)(완)할인점 제한 조례?(1일)	2003-05-01	13
환자 5명에 한명 자리 비워	2003-05-01	20
세계 노동절 기념식	2003-05-01	16
충주)완)어린이 큰잔치	2003-05-01	17
(완)교육감 취임1년...초심유지	2003-05-01	22
증평군청사 등	2003-05-0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