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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이질 주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1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1-12-24, 조회 :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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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에서 세균성 이질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청주시보건소는
감염 예방을 위해 주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청주시보건소는 세균성 이질 예방을 위해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외출 후,
그리고 식사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고,
설사환자가 있을 때엔 반드시 보건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세균성 이질은 고열과 설사,
복통,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5-7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