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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주택에서 숨진채 발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1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2-09-25, 조회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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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 새벽 6시반쯤
청원군 북이면 내추리 35살 윤모씨 집에서
윤씨가 화재로 전소된 집안에서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윤씨가 형과 함께 살면서
술에 취해 자주 말다툼을 벌였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윤씨의 형을 상대로
화재발생 원인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