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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수해복구 구슬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4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2-08-08, 조회 :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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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집중호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자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응급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이재민들은 실의에 잠겼지만
손발을 걷어 부쳤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은 힘을 보탰습니다.
송재경기자입니다◀END▶


가옥의 중간까지 물 차올랐던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가운데 가재도구 정리가
한창입니다.

말이 정리지 침수피해들 당한 가전제품과
가구는 모두 쓰레기나 다름 없습니다.

집안에 쌓인 수해의 앙금을 간신히 씻어내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할일을 생각하면 막막하기
만합니다.
◀INT▶김정숙/진천군 광해원면

도내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진천군 공무원들은 침수지역을 찾아
이재민들의 일손을 도왔고 자원봉사자들도
아픔을 같이하며 복구활동에 힘을 모았습니다.

◀INT▶조은주/부녀소방대원

유실된 도로 곳곳에서도 복구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충청북도는 60여대의 중장비를 투입해
교통이 완전두절된 도로를 중심으로
응급복구에 나섰으나 일부 유실된 도로의
복구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종만/충청북도 건설종합본부

집중호우가 물러나며 이처럼 수마의 상처를 씻어내기위한 복구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앞으로 또 한차례의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어
복구일손을 더디게 하고 있습니다.
MBC NEWS송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