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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 자재난 우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9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9-24, 조회 :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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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피해 복구작업이 한꺼번에
진행되면서 수해현장마다 자재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태풍으로 도로와 교량은 물론
수리시설과 하천제방이 유실되거나 붕괴되는 등
천6백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했습니다.

그러나 하천복구는 축대를 쌓아야하기 때문에 석재을 비롯해 모래등 각종 자재가 필요하지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복구가
내년 장마철까지 미뤄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