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인간 생명의 지도라는 게놈 연구의
현주소를 알아보는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국제 심포지움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27) 폐막됐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게놈 학계의 거장인
도쿄대 사키키교수와 스탠포드대
데이비 콧스 교수, 그리고 국내 최초로
복제 소를 생산했던 서울대 황우석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6백여명의 방청객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습니다.

국제 심포지움에 이어 다음달 2일부터
21세기 첨단 치료법을 주제로 열리는
또 한번의 국제학술회의에는 노벨화학상
수상자 하르트무트 미헬 박사가 연사로
나와 구조유전학과 관련된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영동,획기적인 농업군 전기 마련	2003-05-11	16
쓰레기 소각로 활용 안해	2003-05-11	14
충북,바이오 도시와 자매결연 추진	2003-05-11	20
민주당 개혁신당 지역조직 구체화	2003-05-11	12
(완)주부가출 가정붕괴	2003-05-11	11
전세 올라 서민 부담	2003-05-11	14
문암쓰레기 매립장 활용 방안	2003-05-11	35
(R)"달동네 꽃동네" 76개 마을 지하수 의존	2003-05-11	20
지방의원 유급화 찬반 엇갈려	2003-05-10	15
영동배 수출 늘어나	2003-05-10	15
기능전승자 접수	2003-05-10	18
외국인고용허가제 비상	2003-05-10	13
장애인 편의시설 일제 조사	2003-05-10	12
도내 임금교섭 진척률 20%	2003-05-10	9
산악사고 94%증가	2003-05-10	10
은빛축제 열려	2003-05-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