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다음달 6일에 실시되는 대입수학능력 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고 3 수험생과
재수생들의 마무리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학교 교사들과 입시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현재의 실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며 학습량을 늘리거나
범위를 확장하다가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모의고사에서 틀렸던 문제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도 점수를 올리는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특히 올해 수능시험이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하위권 학생들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공부에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사스' 여파 충북 여권 발급 급감	2003-05-16	20
보건의료지원센터 입주 차질 우려	2003-05-16	8
한나라,청원군수 선거법 수사 촉구	2003-05-16	13
명암보트장 기자회견	2003-05-16	13
교통사고예방 유관기관 회의	2003-05-16	10
충주(완)일손돕기에 구슬땀	2003-05-16	8
충주(완)자전거도로 경계봉	2003-05-16	16
(완)시내 한복판 귀금속가게 털려	2003-05-16	13
(완)차고증명제 확대시행-집중조명	2003-05-16	10
(완)행정수도 토론회	2003-05-16	13
군인 구타 의혹	2003-05-16	11
지용 문학축제 내일 개막	2003-05-15	15
봄철 화재 감소	2003-05-15	16
농협합병 무산	2003-05-15	15
한총련 수배 간부 국보법폐지 단식농성	2003-05-15	18
충북지역 여교사 편중 현상 심화	2003-05-1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