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농업인의 재해에 대한 공제지원 확대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충청북도내 농업인들에 따르면
농업인 산재보험 가입은 5사람 이상 사업장으로
제한돼 있어, 농작업에 따른 재해 발생시
재해공제에 가입하지 않은 소규모 농업인은
보장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지난'98년부터 5년 동안
정부예산이 동결되면서 지원예산이 한정됐기
때문인데, 많은 농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해공제지원 확대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진천군 감사 이틀째 파행	2003-05-13	8
청원군 점심 제공, 선거법위반 조사	2003-05-13	8
전교조,NEIS폐기 결의대회	2003-05-13	20
스승의날 기념식&표창	2003-05-13	19
경찰.시민단체 회의	2003-05-13	13
(완)까치 잡는 획기적 방법	2003-05-13	20
(완)있는 주차장부터 활용-집중조명	2003-05-13	23
김연호 기증문화재 특별전	2003-05-13	21
전국고교 무용대회	2003-05-13	17
(완)교단갈등"시도교육청이 책임"(재송)	2003-05-13	14
청주시 직원 주차료 지원 논란	2003-05-12	14
자동차 운송질서확립 집중 단속	2003-05-12	14
기관지 계통 환자 급증	2003-05-12	17
직업교육발전위 설치한다	2003-05-12	14
담장허물고 대학개방	2003-05-12	15
충북도추경안 의회 제출	2003-05-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