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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건강 '적신호', 충북은 더 심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75  취재기자 : 김대겸, 방송일 : 2018-10-15, 조회 :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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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건강 이상 비율이
일반 근로자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소방청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특수건강진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강 이상 진단을 받은
충북 지역 소방관은 72.7%로,
부산과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소방관 62.5%가
일반 근로자22.4%보다
건강 이상 비율에서 2.8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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