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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출신 유망주 강민기 독일 2부 리그 입단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0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20-01-21, 조회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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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출신 축구 유망주
강민기 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 팀인
베헨 비스바덴과 3년 6개월 입단 계약을
했습니다.

에이전트인 남평우 대표는
FC서울 18세 이하 공격수였던
강민기가 분데스리가 선수 등록을 마쳤고,
지난 18일 첫 공식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민기 선수는
충주 어린이 축구 동아리와
유소년 축구교실을 거쳐,
탄금초 재학 당시 서울로 축구 유학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