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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주니어골프 개막
◀ANC▶
건국대학교 총장배 제 1회
청주MBC 전국주니어 골프대회가
오늘(29)그랜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경기에 들어갔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골프 꿈나무 육성의 새로운 장이 될
건국대 총장배 청주MBC 전국주니어 골프대회가
오전 6시 30분 새벽 찬공기를 가른 시타식과 함께 막이 올랐습니다.
청주문화방송과 건국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골프대회에는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남녀 중.고등학교 선수 252명이 참가했습니다.
선수들은 이틀 동안 예선경기를 벌여
124명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 뒤
마지막 라운드에서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립니다.
한편 대회 첫날 경기에서 선수들은 의욕만큼 좋은 기록을 내지 못했습니다.
◀INT▶
유 기 현
*서울 신사중*
◀INT▶
송 우 범
*대회 경기부위원장*
대회가 열린 그랜드컨트리클럽에는
선수 부모 뿐만 아니라 일반 갤러리까지
찾아와 골프에 대한 높은관심을 보였습니다.
S/U 김기수
한국골프의 위상이 한 차원 높아진 상황에서 열린 청주MBC전국주니어 골프대회,
제 2의 박세리 최경주를 꿈꾸는 골프 기대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MBC NEWS 김기수입니다.
건국대학교 총장배 제 1회
청주MBC 전국주니어 골프대회가
오늘(29)그랜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경기에 들어갔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골프 꿈나무 육성의 새로운 장이 될
건국대 총장배 청주MBC 전국주니어 골프대회가
오전 6시 30분 새벽 찬공기를 가른 시타식과 함께 막이 올랐습니다.
청주문화방송과 건국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골프대회에는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남녀 중.고등학교 선수 252명이 참가했습니다.
선수들은 이틀 동안 예선경기를 벌여
124명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 뒤
마지막 라운드에서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립니다.
한편 대회 첫날 경기에서 선수들은 의욕만큼 좋은 기록을 내지 못했습니다.
◀INT▶
유 기 현
*서울 신사중*
◀INT▶
송 우 범
*대회 경기부위원장*
대회가 열린 그랜드컨트리클럽에는
선수 부모 뿐만 아니라 일반 갤러리까지
찾아와 골프에 대한 높은관심을 보였습니다.
S/U 김기수
한국골프의 위상이 한 차원 높아진 상황에서 열린 청주MBC전국주니어 골프대회,
제 2의 박세리 최경주를 꿈꾸는 골프 기대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MBC NEWS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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