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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청원 옥산 소로리 주민 시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11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1-08-27, 조회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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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청원군 옥산면 소로리 주민 백명은
오늘(27) 오창과학단지 폐기물
소각매립장 건설 계획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폐수방류관
위치 변경과 농기계 전용도로 확보등
3가지 요구조건을 내걸고 한시간 반동안 농기계를 동원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원식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아침 이른시간 청원군 옥산면 소로리앞
공사중인 4차선 도로에 트렉터와 경운기등 30대의 농기계가 도로 한켠을 가로 막았습니다.

소로리와 인근 3개리 주민들이 오창과학단지 폐기물 소각매립장 건설계획 백지화를 요구하는 농기계 항의 시위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INT▶오춘식 이장*청원군옥산면소로리*

특히 오창과학단지 폐수 하수종말처리장의 방류관은 3백만평의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양수장과 붙어 있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오창과학단지와 옥산면을 잇는 마을 앞 4차선은 준고속도로와 같다며 별도의 농기계 전용도로를 확보 해줄것을 요구 했습니다.

이에대해 충청북도개발사업소는 소각매립장 건설 계획 폐지는 받아 들일수 없으며
나머지 요구사항은 주민과 협의해 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진홍 *충청북도개발사업소장*

한편 시위에는 주민과 함께 30대의 농기계가 공사중인 도로를 점거하는 바람에
아침 출근시간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시위는 1시간 반만에 끝났습니다

mbc news 김원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