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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정원 모집에 안간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7  취재기자 : 김기수, 방송일 : 2002-03-06, 조회 :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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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되도록 도내 일부 전문대는 입학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성대학의 경우 지난달 말까지
합격자를 대상으로 등록을 받았으나 입학정원 2천552명 가운데 250명이 미달됐으며
충청대도 정원 2천910명에 21명이 미달됐습니다.

이에 따라 주성대와 충청대는 미달 인원을 추가 모집하면서 수능성적을 아예 반영치 않고 대학 입학자격이 있는 지원자를 선착순으로 합격시키는 등 신입생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