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완)충북대,제 2 캠퍼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5  취재기자 : 김기수, 방송일 : 2002-03-21, 조회 : 1,108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ＡＮＣ▶
충북대학교가 제 2캠퍼스 건립을 위해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대학부지를
마련한 데 이어 오송생명과학단지에도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는 등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충북대학교가 첨단과학분야의 제 2캠퍼스 건립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오창과학산업단지내 5만평을 확보한 충북대학교는 이번에 한국토지공사와
오송생명과학단지내 11만평을 대학부지로 받아들이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충북대학교는 첨단기술과학과 보건생명과학대학이라는 제 2캠퍼스 건립의 발판을 구축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ＩＮＴ▶
주 자 문 총장
*충북대학교*
오창에 이어 오송에도 단지의 특성에 맞는 대학이 들어서게 되자 토지공사측도 개발의 활성화가 예상된다며 반기고 있습니다.
◀ＩＮＴ▶
이 동 국 지사장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사*

오는 2천6년 완공목표로 내년부터
만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는
오창단지의 충북대 첨단기술대학은 컴퓨터공학과,항공우주학과,로봇공학과,
자동공학과 등 IT분야 10개학과 2천500여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들어서는
충북대 보건생명과학대학은 의과대를 중심으로 2천여명을 수용하는 시설을 갖추고 보건의료,
제약산업 등 BT분야의 연구개발-생산-교육의 상호 유기적인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MBC NEWS 김기수입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