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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경대원 관리 헛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08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1-10-17, 조회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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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찰의 전경대원 관리가
헛점투성이입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전투경찰대에서
두달전에 발생한 폭행사건이
최근 피해자 가족들의 신고로 드러났습니다.
◀END▶


◀VCR▶
청원군 미원면에 있는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전투경찰대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8월 15일.

c.g<취사장에서 일하는
23살 곽모 수경이 평소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후배 22살 최모수경을 두차례나 때려
눈과 귀에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전경대 내부에서 쉬쉬해 오다
최수경의 가족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두달만에 드러났습니다.
◀INT▶
피해자 가족(전화인터뷰)
한번 때리도 몇일있다가 또 때렸다.
조직사회에서 이해가 안간다."

s/u(신미이)
"부대내 폭행사건은 이번만이 아닙니다.
지난해에도 이 부대와
다른부대에서 비슷한 폭행사건이 두번이나 발생해 관리자들이 문책을 받았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이번사건에 대해서도 지나번과 마찬가지로
감찰을 벌여 부대 책임자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행사건이 발생할때마다
담당자문책과 내부단속강화를
선언하고 있지만,
전경부대내 폭행사건은 근절되지않아
경찰의 대원 관리의 헛점을
반증하고 있습니다.mbc news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