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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술제 참가율 저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5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1-10-17, 조회 :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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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예술제'로 명칭을 바꿔
오는 25일부터 열릴 예정인
제 43회 충북예술제에
일부 예술단체들이 불참을 통보해
행사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술협회 충북도지회는 지난 11일
현실성 없는 행사 예산지원과
촉박한 일정을 이유로 청풍명월예술제에
참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충북예총에 통보했습니다.

또 충주시예총은 우륵 문화제 준비를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고, 제천시예총도 제천 의병제 관계로 청풍명월 예술제에 참가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