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독립노조 설립을 놓고 노노갈등을
빚었던 청주산업단지내 LG생활건강이
오는 23일 노조총회를 열기로
합의를 함으로써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 독립노조 신고서를 청주시에
각각 제출하며 마찰을 빚었던 LG화학 노조와
노조 준비위원회측은 오는 23일 총회를 열어 공동으로 위원장을 선출한 뒤 결과에 따라 청주시에 하나의 신고서만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선관위원을 선출하고
각자 자기측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클로징	2004-12-02	13
충북 내년 1.4분기 제조업경기 최악	2004-12-0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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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05 이웃사랑 성금 모금	2004-12-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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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회 충청북도교육위원회 임시회	2004-12-0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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