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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후보 구체화 안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8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3-04, 조회 :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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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소속 이원종지사의 정치적 행보가
명확하지 않아 여야의 지사후보가
구체화 되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지부는 이지사의
자민련 탈당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비공식적으로 거론해 왔던
지사 후보공천 작업을 중앙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충북도지부도 개편대회에서
지사 후보를 선출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면서 빠른 시일안에
이지사의 한나라당 입당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자민련 충북도지부는 앞으로 이지사의
진로는 이지사 본인에게 맡긴 상태라며
이지사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