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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20대등 3명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3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2-03-07, 조회 :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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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상습적으로
아파트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천안시 쌍용동에 사는 공익근무요원 25살 정모씨와 25살 현 모 씨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물을 사들인 44살 조모씨에 대해서도
장물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 1월 30일
경기도 평택시 모 아파트에 특수장비로 문을 열고 침입해, 다이아 반지 등 42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충남북과 경기도 일대에서 34차례에 걸쳐
4천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