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명칭변경이 필요하다는 청주MBC 보도와 관련해 청주시가
박물관 명칭변경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고인쇄박물관 명칭이
직지의 본 고장이라는 특색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따라 오는 22일까지
시의회와 박물관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음달에 조례를 개정해서,
오는 5월까지는 문화관광부에
명칭변경 등록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이를 계기로
박물관 현판을 다시 제막하고
도로표지판과 안내판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시 지방세 체납액 319억여원	2005-01-10	5
후속대책 특별법 본격 논의	2005-01-09	5
열린우리당 당원협의회 각축	2005-01-09	8
리포트)충북경제 희망리포트	2005-01-09	5
리포트)'누리사업'을 잡아라	2005-01-09	8
내일(오늘) 신행정수도 범충청권협의회 열려	2005-01-09	8
낙후된 서비스산업이 고용창출 제약	2005-01-09	7
매출채권보험 가입대상 업종 확대	2005-01-09	6
한국교원대 교직적성센터	2005-01-09	11
청주시지역혁신협의회 곧 탄생	2005-01-09	5
청주시립정보도서관 문화공간 정착	2005-01-09	9
리포트)미리보는 2005-영동군편	2005-01-09	7
e-Learning 체제 구축	2005-01-09	5
사립교원 육아휴직 사용 못해	2005-01-09	5
영동 동일버스 노사 재협상 전망	2005-01-09	6
희망 2005 이웃사랑 순회모금 내일부터	2005-01-0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