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방검찰청은 구권화폐를 구해
이득을 취해 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3천만원을 뜯은 양산시 교동 행정서사
40살 장동립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24억원을 주고 구 정권의 비자금이었던
구권화폐 30억원 어치를 구해서
차액을 남겨주겠다고 이모씨를 속인 뒤,
교제비 명목으로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직지 이야기 국악가요 음반 출시 화제	2005-01-20	6
직지세계화사업 자문위원 위촉	2005-01-20	7
지난해 충북지역 화폐공급 11% 감소	2005-01-20	7
이원호관련 향응 검사 징계 당연	2005-01-20	6
상습세금포탈 사업주 구속	2005-01-20	5
단병호의원,"불법파견 판정 재조사 촉구"	2005-01-20	5
청주시 아동 보육정책 확대 지원	2005-01-20	6
지역건설업체 보호 대책회의	2005-01-19	5
국회 후속대안 소위 관심	2005-01-19	3
리포트)노조가 운영 첫 시험대	2005-01-19	4
리포트)무료환승제 실시	2005-01-19	7
리포트,충주)체불임금 청산 어렵다(19)	2005-01-19	4
화상경마장 반대 1인 시위	2005-01-19	6
적십자회비 모금 시작	2005-01-19	7
충북대-충남대 통합 실무단 회의	2005-01-19	6
충북협회 역할 회의론 높아	2005-01-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