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김영세 교육감이 내일(1일)사퇴합니다.

뇌물수수와 관련해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김영세 교육감은 재판부의 사퇴권고를 받아들여 오늘 충청북도교육청에 사퇴서를 제출하고
현직에서 물러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김영세 교육감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사퇴공방이 13개월 만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한편 김교육감의 사퇴를 기점으로
물밑에서 진행중이던 교육감 보궐선거 열풍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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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고생 10명 가운데 8명 장학금	2005-01-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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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해외마케팅 60억 달러 목표 10억 투자	2005-01-18	6
최저 생계비 8.9% 인상	2005-01-18	6
농촌사랑운동 아이디어 공모	2005-01-18	8
제천)택시 총량제 도입(18)	2005-01-18	6
제천)저수지 낚시.얼음지치기 금지(18)	2005-01-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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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신용회복위 상담자 만명 넘어	2005-01-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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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충주)다시 불붙은 온천싸움	2005-01-1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