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출신 동포들의 이민사와 애환을
담은 '두만강의 충청도아리랑
출판기념회'가 오늘(22) 충북도청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조선족작가 리혜선씨가 펴낸
'두만강의 충청도아리랑'에는
1930년대말 중국 길림성 도문시
정암촌에 정착한 충북출신 동포들의
60년 삶이 이민 1세대의 증언을 통해
상세히 담겨있습니다.

한편, '두만강의 충청도아리랑'의
출판수익금은 정암촌발전기금으로,
이민 2,3세대의 장학금과 농기계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 가경4지구 지적공부 확정	2005-02-03	4
총경급 인사	2005-02-03	7
리포트)신행정수도 지속 추진	2005-02-03	4
리포트,충주)한나라당 의원 연찬회	2005-02-03	5
청주지방법원장 인사	2005-02-03	7
영동 고로쇠액 채취 본격 시작	2005-02-03	5
고교입시 부활논의	2005-02-03	5
도내 미달고교 2차 모집도 정원 미달	2005-02-03	5
충북, 외식비 부담 높아	2005-02-03	6
리포트)남아시아 지진.해일 그후..(3)	2005-02-03	5
청주 시립예술단원 선발 의혹 제기	2005-02-03	8
리포트)생산에서 배달까지	2005-02-03	5
리포트,충주)全암컷 발안난 국내화 성공	2005-02-03	6
각급 학교 내일부터 졸업철	2005-02-03	5
입시학원 수강생 모집 치열	2005-02-03	6
충북 `이웃사랑' 성금 9.8% 증가	2005-02-0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