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여고생 윤락 강요 업주 구속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54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1-09-18, 조회 : 2,58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청주서부경찰서는
여고생을 접대부로 고용해
윤락을 강요하고 임금을 갈취한
청주시내 모 음식점 주인
26살 박모씨등 20대업주 두명에
대해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등은
지난 5월부터
청주시내에 음식점 두 군데를 차려놓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18살 우모양등 여고생 두명을 접대부로 고용해
윤락을 강요하고
임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