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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사흘째, 유원지마다 나들이 인파 몰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3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20-01-26, 조회 :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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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사흘째인 오늘(26)
평년보다 10도나 높은 포근한 날씨 속에
충북 유원지마다 인파가 몰렸습니다.

전통놀이 한마당 등
명절 행사가 마련된 국립 청주박물관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
연휴 한때를 즐겼고, 청남대에도
평소 휴일보다 많은 3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또 청주 상당산성과 도내 국립공원 등에도
등산객들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10도를 웃돌던 도내 낮 기온은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 낮부터 비가 내리며
5도 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