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영동군은 군부대 화학무기
폐기시설로 인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이 소재한
매곡면사무소에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영동군은 이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환경직 8급 공무원 1명을 매곡면 사무소에 상주시켜 시설 가동 여부 등을 감시할 계획입니다.

영동군관계자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며
"이 공무원이 주민들을 대신해 군부대 시설의 가동이나 유해물질 배출 여부 등을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텔슨전자 파산 확정	2005-03-22	4
지난달 실업률 2.7%	2005-03-22	5
교육당국 당혹	2005-03-22	4
조상땅 찾는 사람 크게 늘어	2005-03-22	7
청주지역 전기선로 2.14km 지중화	2005-03-22	4
리포트,충주)충주대 총장 임용보류	2005-03-22	4
리포트)부도임대아파트 대책위 발족	2005-03-22	5
리포트,충주)주인몰래 폐기물	2005-03-22	8
도, 영유아 대상 무료안과검진	2005-03-22	4
도내 기업, 독일 박람회 52억원 계약 성과	2005-03-22	5
노인일자리사업 분야 점차 다양	2005-03-22	4
청주시, 자전거이용 전국 최우수	2005-03-22	9
충주)중부내륙 하루 평균 2만3천대	2005-03-22	7
충주)중부내륙전철 기본계획 입찰공고	2005-03-22	6
청남대 유료개방 5백일	2005-03-22	4
무심천 정화활동 벌여	2005-03-2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