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내년에 개교예정인 두군데
초등학교의 이름이 확정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천2년도 3월 1일자
개교 예정으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청주시 개신택지개발지구내 초등학교를
개신초등학교로 결정하고
내년도 9월 1일자 개교예정인
용암 2택지개발지구내 초등학교를 동주초등학교로 확정했습니다.

개신초등학교는 21학급으로 내년 3월에 개교한 뒤 2천3년에 36학급을 갖출 계획이고,
동주초등학교는 내년 9월에 13학급으로
개교한 뒤 2천4년까지 38학급을 수용할 계획입니다.
(개신초등 자료그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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