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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한나라당 음해인가?(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87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1-12-10, 조회 :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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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나라당 충주시지구당이 최근 발표한 성명서가 일부 충주시민들에게 대량 배포됐습니다.
충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 위반이라며 조사에 나섰으나 한나라당 충주지구당은
성명서를 배포한 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종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지난 8일 일부 충주시민들은
전 대전지방국세창장 김호복씨등 모두 11명이
입당한데 대한 한나라당 충주시지구당의 성명서를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이 성명서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입당인사들과 어떠한 사전 약속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성명서가 들어 있는 일반 편지봉투는
수신자만 있을 뿐 발신자 주소도 없이
충주시 산척면과 문화동 우체국을 통해 발송됐습니다.

몇장의 성명서가 발송됐는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선관위는 이러한 행위 자체가 선거법 위반이라며 조사에 나섰습니다.

◀INT▶

이에대해
한나라당 충주시지구당은 음해하는 세력이 의도적으로 한 것이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정당당하게 선거활동을 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INT▶

지난 8월에도 한나라 충주시지구당 명의로
내년 지방선거 충주시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모공단 L모 이사장이 관권선거를 한다는 투서가
중앙선관위에 접수된 일도 있었습니다.

한나라당 충주시지구당은 개인을 음해하는 투서를 한적이 없다고 밝혔으나 L모 이사장은 2주동안 감사원 감사를 받는 곤욕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지방선거 6개월을 앞두고 벌써부터 불법.타락선거운동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선관위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어떠한 세력에 의해 이러한 일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유권자들에게 밝혀서 타락선거운동을 사전에 막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이종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