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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땅값 최고 '청주 남문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94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2-02-28, 조회 :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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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청주권 그린벨트해제로 인해 공시지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충청북도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남문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의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업지역인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56의 3 '타운젠트 대리점'이
평당 4천130만원으로 도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땅값이 가장 싼 곳은 단양군 적성면
성곡리 산 4의 1 임야로 평당 330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