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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시지가 5.1% 상승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2-06-12, 조회 :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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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땅값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5.1% 올랐습니다.

청주시가 올 1월부터 토지 특성조사를 거쳐
2002년 개별 공시 지가를 산정한 결과
전체 토지의 41%가 지난해에 비해 땅값이
올랐고, 10%는 하락, 47%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남문로 2가
한빛은행 자리로 1평방미터에 천 250만원이고,
가장 싼곳은 청주시 지동동 산 7-1번지로
1평방미터에 5백원입니다.

청주시의 2002년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4일 건교부 중앙토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9일 결정 고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