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충주)인삼 명품화 시급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16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1-11-06, 조회 : 1,953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괴산, 증평지역에서 생산되는 충북 인삼을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명품화 등 보다 적극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 지역의 인삼재배면적은
전국재배면적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품질이 뛰어난데도 자체 브랜드 개발과
홍보 등이 미흡해,
충남 금산 인삼의 명성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연작 장애 대책과
인삼 소비 다양화를 위한 2차 가공제품 개발,
품질인증제, 유기농법재배, 포장디자인 개선 등 상품의 차별화 사업과 수출 촉진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 등 재배.제조.유통과정의 획기적인 개선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