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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여론조사-옥천군
◀ANC▶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가운데는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유봉열,
현군수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5명의 옥천군수 출마 예정자가운데
민주당 유봉열후보가 38.0%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어 한나라당 김영만 후보는
14.8%의 지지도로 유봉열후보와
23.2%포인트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자민련 이근성후보와 무소속 허영로,
손만복후보는 한자리수 지지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서도 유봉열후보가 32.8%로
김영만 후보와 21.7%포인트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응답자의 38.8%는 지지여부를,
52.6%는 당선예상 여부를 답하지않았습니다.
유봉열후보는 모든 직업층에서
40%안팎의 고른 지지를 보였고,
김영만후보는 블루칼라,농민층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후보선택기준은
경력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공약, 소속정당순이었습니다.
응답자의 72.1%가 군수가 도지사와
같은 정당일 필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옥천군수선거에서 투표를 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92.4%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여론조사 기관인 오픈 소사이어티가
20살이상 옥천군민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신뢰도 95%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4.33%포인틉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가운데는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유봉열,
현군수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5명의 옥천군수 출마 예정자가운데
민주당 유봉열후보가 38.0%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어 한나라당 김영만 후보는
14.8%의 지지도로 유봉열후보와
23.2%포인트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자민련 이근성후보와 무소속 허영로,
손만복후보는 한자리수 지지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서도 유봉열후보가 32.8%로
김영만 후보와 21.7%포인트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응답자의 38.8%는 지지여부를,
52.6%는 당선예상 여부를 답하지않았습니다.
유봉열후보는 모든 직업층에서
40%안팎의 고른 지지를 보였고,
김영만후보는 블루칼라,농민층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후보선택기준은
경력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공약, 소속정당순이었습니다.
응답자의 72.1%가 군수가 도지사와
같은 정당일 필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옥천군수선거에서 투표를 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92.4%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여론조사 기관인 오픈 소사이어티가
20살이상 옥천군민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신뢰도 95%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4.33%포인틉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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