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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참여자치 시민연대가
단체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최초로 재정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충북 참여자치 시민연대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올 1월부터 9월까지 자체 수익사업으로
4천 9백 7십여만원의 수입을 거뒀고
한달에 6백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대는 올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을 받지 않으면서
예산이 지난해보다 22% 정도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후원회비 위주의
재정을 바탕으로 투명한 시민단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동양일보 마라톤 대회	2005-04-24	5
고속도로 오토바이 진입	2005-04-24	8
공중보건의 갈수록 줄어	2005-04-24	7
모내기 4,5일 빨라질 듯	2005-04-24	4
남부권 관광권역화 사업 추진	2005-04-24	7
신활력사업 다음달이면 시작될 전망	2005-04-24	5
수해 복구율 60% 그쳐	2005-04-23	5
리포트)연중기획-첫 야구구경(23일)	2005-04-23	6
(리포트)유채꽃 축제 개막	2005-04-23	6
행정도시 주변지역 공사 재검토	2005-04-23	15
청남대 호반축제 방문객 3만명 넘어	2005-04-23	7
옥천이원묘목 식재방법 북한에 전수 못해	2005-04-23	6
백혈병 학생 돕기 교직원 헌혈 동참	2005-04-23	9
서원대 차(茶)학과 등 4개 학과 신설키로	2005-04-23	8
영동 민주지산 휴양림 시설 확충	2005-04-23	4
중등교원 새 인사관리 기준 마련	2005-04-2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