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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야하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8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2-06-17, 조회 :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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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도지사에 출마했던 장한량 후보가
오늘(17) 다시 민주당에 복당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장한량 후보는 선거 패배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민주당을 복원하기 위해
주의의 만류를 뿌리치고 복당한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하야만이
돌아선 민심을 되찾고 12월 대선에서
승리하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