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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생 공무원 퇴출 안될 듯"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2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2-06-17, 조회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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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43년생 고위직 공무원들의 명퇴여부와
관련해 이원종 지사는 개개인의 능력을
고려한 인사를 할 것이라고 밝혀,
이들의 강제퇴출은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이원종 지사는 오늘(17) 고위직
공무원들의 향후 인사에 대해 인재는
쉽게 길러지지 않는 것이라고 밝히고
다가온 오송국제 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이들이 필요하다며
올 하반기까진 이들을 기용하겠다는
뜻을 비쳤습니다.

이원종 지사는 또, 새롭게 당선된
신임 단체장이 부단체장 교체를 요청할 경우
객관적 근거가 명백하다면 신임 단체장의
뜻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