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쌀값 안정을 위한 농민들의 집단행동이
자치단체로 옮겨가는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농업인 단체들은 공동으로 추곡수매관련 협의체를 구성하고
일선 자치단체에 지역 협의체를 만들어 쌀값보장을 위한 투쟁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예로 옥천군협의회가 농협수매에 따른
적자액 8억원을 보전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집단행동도 불사한다는 방침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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