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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도로내 사유토지 소송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49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1-10-23, 조회 :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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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추진된 도로개설 편입토지에 대해
무리하게 소유권 소송을 걸었다가 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청주시는 사직동과 우암동, 봉명동 등
70년대 도로개설로 편입된 토지에 대해
당시 소유자들이 낸 소유권과 부당이득금
청구 행정소송에서 기부채납원 등 관계서류를 근거로 제시해 잇따라 승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개설로 인한 편입토지에 대해
무분별하게 제기됐던 소송이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