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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논란' 교통대 학생부 종합전형 개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1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18-10-16, 조회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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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한국교통대가 올해 수시 전형부터
서류심사와 면접방식을 개선합니다.

교통대가 발표한 2019학년도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개선대책을 보면,
지원자 개인정보를 면접위원에게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시행하고,
수험생과 친인척 관계인 교직원은
입시 업무에서 배제됩니다.

또 면접위원의 부적절한 언행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하고
윤리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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