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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폭로해도 제자리' 규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5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18-12-12, 조회 :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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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잇따른 스쿨미투 폭로와 관련해
충북교육연대가 교육당국의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유독 충북에서
스쿨미투가 사회문제가 됐는데도
학교측이 표면적인 갈등만 잠재우기 급급했고,
오히려 폭로 학생들에 대한
2차 가해까지 보고되는 등
폭로 이후에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며
제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올해 교육부가 집계한
전국의 스쿨미투 36건 가운데
22%가 충북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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