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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5곳 '납·불소' 토양오염 안전 기준치 초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12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19-12-04, 조회 :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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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도내 토양오염 실태 조사에서
5곳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산업단지와 폐수 유입지역 등
도내 130여 지점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영동의 한 광산지역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되고, 나머지 4곳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불소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재검사에 들어갔으며
또다시 기준치 초과 수치가 나오면
오염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