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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특별기획② 청년면접 노영민 충북도지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5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22-05-24, 조회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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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특별기획 청년면접 청년정책 노영민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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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정치의 가능성과 정책을 살펴보는 '청년, 정치를 묻다' 순서입니다.

충북도지사 후보들의 청년 정책과 공약들을 2030 청년 면접관들이 입사면접 형식으로 꼼꼼히 살펴봤는데요. 

기호에 따라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의 면접 내용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가 수험표를 목에 걸고 긴장한 모습으로 면접장 안으로 들어섭니다.

 청년들이 직접 면접관이 되어 도지사 후보들의 정책을 점검하는 이른바 '청년 면접'.
 
 면접관들은 MBC충북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소속 20대와 30대 청년기자들입니다.

 청년 면접관들은 먼저 노 후보의 부동산 문제부터 지적했습니다.

◀SYN▶ 강 훈/청년 면접관
"동료 기자들 그리고 주변 또래들 이렇게 후보자님에 관한 얘기를 했을 때 반포 아파트 얘기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노 후보는 오해에서 비롯된 이야기라면서 반포 아파트 논란을 해명했습니다.

◀SYN▶ 노영민/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당시에 이미 두 집 다 처분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무주택자고요. "

 청년들이 가장 관심 있는 공약은 기후 위기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노 후보가 상대적으로 많은 공약을 냈지만, 추진 중인 사업 상당수가 이른바 재탕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YN▶ 박동주/청년 면접관
"상당수는 좀 이미 추진되고 있는 공약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떤 차별점 갖고 계신지 질문드립니다."

◀SYN▶ 노영민/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기존에 방법은 다 나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방법 중에서 어느 것을 채택해서 실행할 것이냐? 이 선택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북부권 시멘트업계의 미세먼지 배출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를 강조했고, SK하이닉스의 LNG 발전소에 대해서는 솔직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SYN▶ 노영민/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LNG 발전소를 문제 삼는다면 그건 지역 이기주의죠. (충북이) 충남에서 석탄 발전에 의해서 생산된 전기를 쓰는 거 아닙니까? 석탄 발전보다 LNG 발전이 훨씬 친환경적입니다."

지난 대선의 화두였던 성평등과 남녀 갈등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SYN▶ 이지현/청년 면접관
"후보자께서 생각하는 성평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SYN▶ 노영민/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사안에 따라서 어느 부분은 남성이 가해자고 여성이 피해자고, 또 어떤 부분은 여성에 비해서 남성이 피해를 보고 있다."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습니다.

◀SYN▶ 노영민/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휴전선에서 간첩 내려오는 거 하나 못 막았으면 국방부가 제 역할을 못 했으니 국방부를 폐지합니까?"

 노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청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SYN▶ 노영민/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저는 기업 유치 전문가입니다. 우리의 청년들에게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그런 기업을 유치할 겁니다. "

50분 남짓한 청년 면접 전체 영상은 MBC충북 뉴스 유튜브 채널과 세명대 단비뉴스 웹페이지에 공개돼 있습니다.

MBC 뉴스 김대웅입니다

[풀영상] 청년면접 김영환 후보 편
노영민 마라맛 압박 면접!!
"청년 면접, 청년이 묻고 후보가 답하다"


공동 취재: 박동주, 강훈(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단비뉴스 )
영상 취재: 김경호, 류진수,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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