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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2> 대선 후보의 충북 공약 ②윤석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16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2-02-18, 조회 : 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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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충북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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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의 충북공약 이어갑니다.

대선 주자들이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어떤 공약을 했는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공약입니다.
정재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칭 '충청의 아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충북 미래 비전은 '국가 균형 발전의 중심이자 첨단산업의 중심'입니다.

광역권 공약으로 크게 10가지를 내걸었습니다.

먼저 '공항과 철도' 관련.

중부권 유일의 청주국제공항과 관련해 잦은 안개로 인한 운항 차질과 초대형기 이착륙 문제를 해소할 활주로 운영 등급 상향 조정과 재포장, 여객청사 확충 등의 시설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철도는 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빠졌던 충˙남북에서 경북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충북선 철도 고속화와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 철도를 제1 공약으로 포함했는데 특히 지상과 지하 구간을 구분하고 역사 위치까지 구체화했습니다.

◀SYN▶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지난달 22일)
"도심 통과를 위한 예산 규모까지 저희가 다 해놨고요. 실제로 어떤 역을 만들지는 그건 청주시민이 결정하실 문제라고 봅니다."

'고속도로' 관련해서는 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포함된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조기 확장과 보은에서 제천, 단양을 잇는 백두대간 연계 충북 동부축 고속도로망 2가지를 최근 추가했고, 북부지역 고립 해소를 위한 제천-괴산 고속도로도 포함시켰습니다.

'신성장 산업' 분야는 청주 오송 글로벌 바이오 밸리와 오창 방사광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이차전지 전문 연구소와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생태계 조성, 오송과 오창에 K-뷰티산업 육성 거점 마련입니다.

'교육 분야'에는 지난달 발표에선 빠졌던 첨단산업 맞춤형 AI 영재고를...

'관광˙ 문화'는 대청호 상수도보호구역 규제 완화와 친환경 선박 도입, 직지 금속활자 세계화 사업, 동남 4군에는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와 속리산 일대 국가 생태문화 탐방로, 북부권에는 충주댐 권역 관광특구 지정과 충주 국가 정원 조성을 꼽았습니다.

'체육' 분야는 스포츠 인프라 확대를 위한 청주 국제 복합문화스포츠타운 건립을 약속했습니다.

◀SYN▶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지난달 22일)
"(지방의 균형발전이라는 것은) 국민들 상호 간에 그 양극화를 줄여나가면서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나, 수도권 비수도권이나 각 지역별로 균형 발전을 하는 것이나 같은 개념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의 경우 구별로 세분화해 상당은 동남 ˙방서지구 명품 주거단지 조성, 서원은 청주교도소 이전, 흥덕은 오송 3산단과 역세권 개발, 청원은 스포츠파크 등을 약속했습니다.

충주는 과천-충주 민자 고속도로 건설 등을, 제천은 제천 10경 국가지정 호반 관광단지 조성 등을 선정했습니다.

혁신도시가 있는 진천˙음성에 하이패스 나들목 신설과 국지도 49호 시설 개량 등을, 증평에는 독립 교육지원청 설치 등을, 괴산은 폐기물 처리 제도 개선 등을 꼽았고...

동남 3군에는 보은 대추 명품화 사업,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과 영동 연장 등을, 단양에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어상천 무인 나들목 등을 약속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충북 공약은 후보 공식 누리집과 '윤석열 공약 위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