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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잠잠' 대보름 행사 예정대로 진행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08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19-02-12, 조회 :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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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충북 시군 일부가, 대보름행사를
예정대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해당 시군들은 당초
구제역이 번질 우려가 있어
대보름 행사 취소를 검토했지만,
지난달 31일 이후 2주 가량 추가발생이 없고
모든 우제류의 예방백신 접종도 완료돼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16일 정북동토성에서
대보름 행사를 열 예정이고
제천,단양,보은,옥천,영동 등도
행사를 진행합니다.

반면, 구제역이 발생한 충주와
인근 진천, 음성, 그리고 증평,괴산은
행사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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