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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순 의원 "불법·부정 지시한 적 없다" 주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20-06-28, 조회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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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과정에서의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이 입장문을 내고
"회계 책임자에게 불법이나 부정한 것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참담한 상황이지만
공약과 지역 현안 해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경제 위기 등
국가적 현안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의원은
자신의 선거캠프 회계책임자로부터 피소당했고, 청주지검은 지난 26일
정 의원의 지역 사무실과
청주시자원봉사센터를 압수 수색했습니다.